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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 23

    • 이**
    • 2024-05-05
    • 50
    • 1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부제(副題): 양자화폐 K-money 「美의 大展」에 초대하다

    138억 년 전 빅뱅으로부터 별의 탄생까지 양성자, 전자, 광자의 세계를 거쳐 45억 년 전에 탄생한 행성 지구는 판 구조 운동으로 대륙, 대양, 대기의 표층 환경이 변화하면서 생명현상이 출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생물과 광물의 공진화 과정으로 원핵세포, 진핵세포, 다세포 생물을 거쳐 마침내 지구 행성에 의식을 지닌 인류의 출현으로 우주는 비로소 잠에서 깨어나 실존으로 인식되고 인류는 사건과 사물의 배열을 통해 역사라는 시공간에 세 가지 가상의 상징적 실체들을 새겨 넣었다. 바로 眞 善 美 라는 세 글자이다. 이들은 인류 의식작용의 행위 결과에 따른 역사라는 4차원 시공간을 통해 산출한 모든 것으로 理性의 표상인 진, 心性의 표상인 선 그리고 感性의 표상으로 미이다. 이것이 전부다. 우주와 자연을 대하는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물리 심리 생리적 소산이며 인류 역사의 전부이고 인류 삶이 추구해 온 모든 것이다. 모든 학문과 기술, 종교와 윤리 그리고 예술과 문화 등 인류가 그동안 역사의 시공간을 통해 배출한 산물은 바로 眞善美로 표상 요약되는 3대 가상적 실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理性은 애당초 진화론적 산물이었기에 그 불완전성을 내재할 수밖에 없고 그에 따른 산물이 진眞 일 수만은 없었다. 오류가 함께 했다. 일찍이 大哲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이성의 한계를 명확히 하며 인간의 이성으로 사물의 본질을 알 수는 없다고 선언하였다. 역사를 봐도 천동설의 미신이 중세의 이성으로는 진리였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이 뉴턴의 과학으로 부정되었고 아인슈타인의 이성으로 뉴턴의 오류가 발견되었으며 양자역학의 신생으로 아인슈타인의 완전무결함에 흠집을 내었다. 자연에는 본시 선악이 없다. 오로지 인과의 물리적 법칙만이 지배한다. 제국의 시대, 전국시대, 식민시대 등 인류 역사에서 정복과 파괴는 당대의 선善으로 오도되고 정당화하던 것이 인간의 심성이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시되는 신앙과 사상의 자유가 역사의 어느 시기에는 화형과 참형의 대상이었다. 수십만 수백만의 죄 없는 사람들을 집단학살 시키고도 박수갈채를 받았던 인류의 집단 심성이었다. 이렇게 인간의 心性은 오류와 위선으로 가득하여 그에 의한 산물을 선善으로 포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딱 하나! 미美는 어느 시대나 동일 가치를 지녔다. 自然 그 자체 物 그 자체의 생리적 작용임에 오류가 없는 최선의 가치가 된다. 원시의 동굴벽화나 고대의 아치나 중세의 고딕이나 근대의 추상이나 현대의 팝 아트나 아름다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뒤죽박죽의 혼란스러운 포스트모던조차 그 속에 진과 선적 가치는 찾을 수 없을지 몰라도 자세히 보면 미적 가치는 느낄 수 있다. 심지어 화산폭발과 쓰나미의 자연현상에도 장엄미라는 경외감에 우리의 感性은 반응한다. 미美는 어느 시대나 꼭 그만큼의 무게감을 지니고 우리의 감성을 오류 없이 자극한다. 말하자면 인류의 공통감共通感이다.

    그러나 시대별 진리라 여겼던 이성의 진眞은 시간이 흐르고 공간이 바뀌고 학이 발전됨에 따라 거짓의 오류로 판단되기도 하였고 시대의 양심이라 공고히 믿었던 선善 또한 시공간의 구조 변화와 통치 지배자의 주관에 따라 다른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기도 하였다. 종교적, 사상적 신념에 의해 행한 일들의 해악을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서 어렵사리 볼 수 있다. 이렇게 인간의 이성과 심성은 불완전하고 불안하다. 진화적 산물의 이성과 자연스러움에 반하는 인공의 윤리 도덕법칙의 강제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다. 인간의 사고작용에 따른 행위의 결과를 재단하는 법 또한 완전무결하다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현실 앞에 지성과 심성은 무너진다.

    이에 반해 인간의 감성만은 한결같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아름답게 느끼고 추한 것을 보면 추하게 느낀다. 한 치의 오류도 없이 자연적이다. 인공의 억지가 없다. 미美 앞에서 모든 인류는 단일 종족이 된다. 별과 나무와 꽃을 보고 잔잔한 호수와 거친 바다 그리고 눈 덮인 설산을 보고 우리 모두는 단일한 감성을 느낀다. 바로 아름답고 위대한 미美여. 미는 평등하다. 계급과 인종의 차별을 두지 않는다. 사상의 차별도 두지 않는다. 독재자 스탈린이 죽기직전까지 들었던 음악이 모짜르트의 피아노협주곡 23번이었고 미대에 두 번 낙방한 히틀러도 미켈란젤로와 얀 반 에에크 요하네스 베르메르를 좋아했으며 고전미술을 수집하는 데 혈안이었다. 정복자 나폴레옹 또한 마찬가지였다. 미美를 대하는 인간의 감성 그 자체는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그러므로 미美는 인간을 조화롭게 하며 단합을 이끌어 낸다. 분열시키지 않는다. 인류의 진화 발전이 이성의 작용에 의한 진의 추구라 여기기 쉽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면 低 체질의 인간은 미美를 통한 사회성의 획득으로 생존경쟁에서 우위에 서며 결국 영장류 최고의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오늘날 서구의 과학, 철학 그리고 종교의 한마디로 서구문명 산출의 근원지였던 플라톤조차 미美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 진리이며 그것은 현실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오직 불변의 세계인 이데아idea라고 하는 초월적 세계에서만 존재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미가 바로 이데아였다. 하지만 이 주장은 다소 황당하다. 미는 초월적 수학적 불변의 이데아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生老病死하고 살아 움직여 운동 변화하는 活動運化의 自然 그 자체 物 그 자체의 실재적 세계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블랙홀 특이점을 수학적으로 규명하는 등의 업적으로 202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R. Penrose가 그의 저서 「실체에 이르는 길, The Road to Reality」에서 언급한 우주의 세 가지 세계인 물리적 세계, 정신적 세계 그리고 플라톤의 이상적 수학세계의 그 이상적 수학세계가 지배하는 가상의 미가 아닌 현실의 자연 그 자체 물 그 자체에 실재하는 미美이다. 한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중세대학의 기본교과를 이루는 자유교양의 일곱가지 학예에 회화가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예술을 일종의 정밀한 자연과학으로 모든 학문위에 군림한다고 하면서 화가는 수학적 지식과 시적 천재성을 모두 지닌 존재라고 하였다. 이는 당연한 말이다. 르네상스 시기에 사용된 미술의 비례와 원근법은 수학 그 자체였고 회화는 말 없는 시이고 시는 말하는 회화이기 때문이다.

    한글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한 글과 영상과 논문이 너무 많다. 그 역사적, 문헌적, 과학적, 철학적 등의 의미에 관하여 공감가는 분석의 글을 읽다 보면 가슴이 뛴다. 그렇지. 그렇구나. 정말 그렇구나... 여러 다양한 의견 중에서 저는 딱 2가지만 첨언하고 싶다. 우선은 한글의 예술성이다. 바로 美的 價値다. 한글의 여러 다양하고 예쁜 기하학적 도형 형태의 글씨체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우리 글, K-언어, 한글이 묘사하는 중첩의 의태어와 의성어다. 그대로 음악이 되고 미술이 된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빵긋빵긋 두리번두리번 쿵쾅쿵쾅 뚝딱뚝딱 칙칙폭폭 구불구불 꼬깃꼬깃 노릇노릇 꾸벅꾸벅 뒤뚱뒤뚱 덩실덩실 우왕좌왕 토실토실 파릇파릇 허겁지겁 희끗희끗....” 세상의 언어 중에서 글자로 문자로 이렇게 음악과 미술을 시현하는 언어는 없다. 그래서 한글은 아름다운 예술이 된다. 그래서 한글은 평화요 조화다. 그래서 한글은 세계 기축언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한글은 미美다.

    또 하나는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는 大王 세종이 한글의 창제 목적을 밝힌 훈민정음 언해본에서 보듯 15세기 중엽 1446년에 벌써 조선 땅에서는 인권의 개념이, 자유와 평등의 개념이 도출되었다. 그것도 최고 권력자로부터. 그래서 세종은 위대한 聖君이다. 잘 알다시피 동서양을 막론하고 당대의 지배계급에서는 문자를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독점하였다. 서양에서는 라틴어가 지배계급들만의 언어로서 성경은 루터의 종교개혁이전까지 오로지 라틴어로만 쓰였으며 예배 의식도 라틴어로만 진행하였다. 루터보다 100년 앞서 종교개혁을 외친 체코의 얀 후스는 체코어로 설교하고 체코어 찬송가를 보급하는 등의 이유로 파문하고 화형에 처했다. 동아시아 역시 배우고 익히기 어려운 한자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출세로 유통되는 권력의 핵심이었다.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겨우 계몽사상의 영향을 받아 허울뿐인 프랑스 인권선언문, 미국 독립선언문 등을 만든 서양에 비해 삼백여 년이나 앞서 大王 세종은 스스로 나서 허울뿐인 선언문이 아닌 실체의 산물 바로 한글이라는 위대한 지구상의 지적 보물을 창조하였다.

    참조를 위해 몇 사람만 언급해 보자.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노벨문학상의 작가 대지의 펄 벅은 한글을 너무 사랑하여 스스로 박진주라고 작명하였으며 지구상에 한글 이상의 문자는 없다고 극찬하였고, 영국의 역사 다큐 작가인 존 맨은 그의 저서 alpha beta에서 한글을 모든 알파벳의 꿈이며 인류의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 중의 하나라고 하였다. 한글의 위대함에 대해 논한 글들과 자료와 영상이 너무 많지만 여기서 줄이고자 한다. 한글의 예술적 미美와 인권성을 잊지 말자.

    대왕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 꼭 조선 역사만큼의 시간이 흐른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바로 지금 우리가 호흡하는 이 시기에 감히 한글의 위대함에 비견될 만한 새로운 사건의 지평이 열렸다. 양자화폐 K-money. 한글이 세계 기축언어의 자질이 충분히 있듯, 양자화폐 K-money는 세계 기축통화가 될 차고 넘치는 조건과 명분과 자격이 있다. 한글만큼이나 양자화폐 K-money는 아름답다. 그리고 인권적이다.

    이 우주를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universe 즉, 하나의 커다란 물질 또는 세상의 모든 물질을 통칭하는 만물萬物로 동양에서는 上下 四方의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의 흐름 즉 시공간으로 인식하였다. 즉 우주는 시공간이면서 동시에 세상의 모든 물질이다. 오늘날의 현대 과학이 추구하는 대상 그 자체이다. 예로부터 누적된 과학적 사유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작금의 현대물리학 이론의 수준으로 왔다. 한글의 과학적 창제 과정의 그것에 못지않게 양자화폐 K-money의 창조 원리는 현대물리학 이론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러하니 얼마나 아름다울까? 우주를 보라! 아름답지 않은가? 우주와 자연을 보고 진리를 느끼는가? 아니다. 윤리와 도덕을 느끼는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그저 아름다움, 바로 美를 느끼고 본다. 우주와 자연의 거시와 미시의 작동원리인 현대 물리학 이론에 바탕을 둔 양자화폐 K-money는 그래서 아름답다. 창조 과정이 아름다웠고 창조 논리가 아름다우며 창조 목적이 아름다우며 창조의 결과는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바로 궁극의 가치인 美的 價値다.

    인권이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삶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를 위해 宣言도 하였고 制度도 바꾸었고 法律도 만들었고 神도 믿어 보았고 Leader도 교체해 보았다. 어찌 보면 인류사는 제대로 된 삶, 즉 人權의 함양을 위한 투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J. Bentham이 말한 바대로 자연이 인간을 고통과 쾌락이라는 두 전제군주 two sovereign masters의 지배하에 던져 놓은 이래 우리 인류는 이 양극단 사이에서 과연 어느 쪽에 경도된 삶을 살아왔는가? 아마도 확실히 한쪽 군주에 내몰리며 비뚤어진 경사로 위의 고통의 삶이었을 것이다. 그에 대한 저항과 거부가 바로 인권人權이다. 역사 속의 수많은 인권선언이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 K-money는 인권 즉, 제대로 된 삶을 위한 비뚤어진 경사로를 바로 세워 적어도 최소한 균형의 추는 맞추어 줄 것이다. 인류사에 징검다리를 놓았던 수많은 영웅호걸과 성인 성군도 맞추지 못한 그 균형추를.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이 얼마나 미美스러운가? 양자화폐 K-money는 명경선생 김점수의 아름다운 通涉的 지혜의 산물이다.

    I와 T의 두 글자를 살펴보자. I는 한 길 즉 전문성을 나타내고 T는 전문성과 보편성을 함께 표시한다. 즉 학문의 깊이와 넓음을 나타낸다. 격물格物하고 치지致知에 이르렀음이다. 四書의 하나인 大學의 8條目인 格物 致知 誠意 正心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중 앞의 두 조목이다. 자고로 리더는 T字형 인간이어야 한다. 보라. O이라는 세계를 우주를 I자 위에 올릴 수는 없다. T자 위에 올려야 우 字의 균형된 형태가 나온다. 한 분야의 전문지식만으로는 온갖 복잡다단한 복잡계의 세상을 다스릴 수가 없다. 시야가 좁아 통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로 세로, 위 아래 두루 살피고 결정해야 하는 식견과 심성을 갖추려면 리더는 반드시 T자형 인간이 되도록 격물하고 치지하여야 한다. 그런 연후에 뜻을 진실되게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한다. 곧 誠意 正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결국 治國 平天下에 이른다.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와중에 작금의 소위 리더들의 모습이 왜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명경선생 김점수가 발견한 현대 물리학 이론에 기반한 경제통일장 이론과 이를 바탕으로 만든 양자화폐 K-money는 적어도 T4 수준의 깊은 통찰과 넓은 식견으로 만든 한글에 버금가는 知的 産物이며, 경제 법률 부동산 금융에 관해 깊고도 폭넓은 지식의 융합 위의 아름다운 철학으로 일구어 낸 美的 産物이다. 이제 그가 완성된 작품으로 美의 大展으로 초대하고자 한다. 5월 15일 大王 세종의 탄신일에. 우리 모두 축하하며 동참하자. 우리는 대. 한. 민. 국. 국. 회. 가. 이 . 아. 름. 다. 운. 예. 술. 품. 의. 가. 치. 를. 공. 개. 검. 증. 하. 기. 를. 원. 한. 다. OR NOT?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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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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