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에 가겠다는 학생들에게 정의감이 있는지를 보았었다. 대개의 학생은 정의감이 있어보였
그러나 근래에 와서보니 전혀 그게 아니다. 오히려 정의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이죄명과 측근의 변호사들을 보라
온갖 술수와 정확하지도 않은, 법정근거가 없는 말들을 늘어놓는 변호사들~~
근래에 김용재판에서의 변호하는 김의겸과 왜 통화했나? 는 질문에 의뢰인과의 비밀이라서 하고 했다
유동규는 내가 의뢰인이다 말해라고 하니 국회와 관련이야기라서 말 못한다?????
참 할 말이 없으면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엉뚱한 말로서 넘어갈려는 꼼수변호사....
과거에는 변호사계에서는 후배가 잘못하면 선배변호사가 불러서 야단치고도 했다던데....
이렇게 모자라는 변호사를 그대로 두어서 될까요? 언론은 이런 변호사를 게시하여 엄중한 국민의 심핀을 받게해야 이러한 변호사가 득실거리지 못합니다. 그런데 언론도 같이 하고 있으니....
이렇게 아부하면 이죄명이 공천준다고.... 이러니 민주당은 독재정당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