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검찰은 정치검찰이고// 사건을 조작하기 위한 전문직종 사기집단임>>>
1. 이재명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을 잡기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라/ 윤석렬과 김건희 그리고 남경필 그리고 박영수 특검// 그리고 돈 먹은 전현직 검사들 //그리고 돈 먹은 새누리표 국힘정당의 국회의원들///의 돈먹기 위해 개입한 일체의 대장동 사건들을 덮어버리고 숨기고 조작하기 위해// 제물이 필요햇던 것이고/// 그 대상이 바로 이재명이 인 것이다// 이게 대장동 사건의 실체란 것이다/ 모든 죄를 이재명이 에게 덮어 씌워서 이재명이만 죽이면 모든게 다 숨길수 있다고 판단한 사건이 //바로 대장동사건인 것이다/
2. 예를 들어서 이재명을 300회 압수수색을 했다라고 하면// 사람이란게 기억의 한계가 있어서 // 잊을때도 있고 기억이 희미하거나 잘못된 기억을 할 수도 있어서// 이런 약점을 캐내면서 끝도 없이 말꼬리를 가지고 수사기록을 조작해 가다보면 //조작된 수사기록이 십만쪽 2십만쪽이 되어버리는데// 사실 이런 사건은 변호사도 얼른 달려들어서 변론하기가 쉽지가 않다라는 점이다/ 그 수사기록을 읽을래도 밤잠자지 않고 얼마를 읽어야 하는가 말이다??// 변론을 못하게 이런 수사기록을 양산해 내는 것이 검찰의 꼼수란 것이다/ 검사들도 하는 말이 사실 압수수색 300회는 할 이유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압수수색은 몇 번만 해도 충분하다라는 것이다/
3. 보통사람들은 압수수색 10회만 하면 헛소리하고 겁먹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재명은 300회란 압수수색을 다 견뎌낸 인물이다/ 그래도 이재명이 버티자 김진성이란 태극기부대원이자 전광훈이 추종자이자 정신병자를 통하여// 이재명이를 죽이려고 살인암살까지 시도하여 목을 칼로 찌르는 테러행위까지 //햇다라는 것이다/
<<< 윤관석 의원 압수수색한다고 국회를 압수수색하는 검찰 >>>
1. 윤관석이가 뇌물을 받았다면 검찰이 뇌물 받은거 보다는 작겠지만// 윤관석이나 수사하는 검찰이나 다 똑 같은 범죄인이라 할 것이다/ 즉 도둑넘이 도둑넘 잡는다고 설치고 날뛰는 꼴이라 할 것이다/
2. 방송질하는 방송사도 검찰의 뇌물은 방송도 못하면서// 국회의원 뇌물은 뇌물이라고 큰소리 치는 짓거리 하고 있는 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