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지역의 인종들은 헌법에 대한 개념이 아직 없고 알더라도 불가능하다고 자신이 없다.
-물질을 사서 운반해 놓고 소유할 자신 조차 없는 민족-
과학적 사고와 합리적 사고가 정착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직 도술, 초능력, 신비한 현상, 비논리적 인격의 승리 등에 대해 신앙이 밀려나 있다.
그래서 그 지역에서 혹시라도 내가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물질을 사서 와서 집에 잘 보관 하더라도 그 물질이 전문 도둑이 아닌 어떤 초자연 현상에 의해 어디론가 사라져 없어질 것이라고 실제로 믿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
따라서 그 지역에서는 개인이 돈이 얼마 만큼 있던말던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물질이라 하더라도 사서 보관할 자신이 없다.
-여성이 허무맹랑한 고생을 하게 되는 민족-
후진지역에서는 여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마음을 돌리는 자유 조차 박탈 당해 있다. 당연히 그 지역의 여성은 보물 혹은 가사로봇 또는 심부름 하는 하인으로 생각하는 오랜 전통이 있다. 여성이 자신의 신체의 자유를 차려서 건강한 삶으로 성장하려 하기 전에 이미 그 지역의 여성의 근거리 주변에는 약 10 여 명의 동년배 남성이 여성에게 줄기차게 세뇌 메세지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후진 지역 여성은 좋은 남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주 어릴 때에 어렴풋한 태도로 바뀌어 있는 것이다. 여성이 자신을 차릴 기회조차도 박탈 당하는 풍습이 후진지역의 전통일 것이다.
후진지역에서는 아무리 그 이상한 민족의 전 영토가 캐주얼브랜드의 의복 상점이 점령 했고 TV-CF로 강력히 광고해도 그 지역 여성과 젊은이들은 그 의복을 마음껏 사서 입을 자신이 오래전에 말살 당해 있다. 거의 유전에 자유롭게 옷을 사서 입은 기록이 없는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후진지역 문화는 전체주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옷을 잘못 입어 집단 내에서 돌출 해버린 순간에 대해 암울한 예상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의복의 구매에 있어서 자신의 고유의 감각 혹은 구미에 따르지 않고 '때와 장소, 분위기에 적합한 저렴한 것' 이 판단 코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심지어 색채 자체를 의상에 채용하는 태도를 죄악시 하기도 한다. 즉, 무채색을 입어야만 한다는 주의가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지역에서는 옷을 용기 내서 샀더라도 그 이후에 불어닥치는 혼란이 단계적이며 예외 없을 뿐아니라 장기인 것으로 추정한다. 누구도 옷에 대해 지적조차 하지 않거나 예를 들어 자택에 도둑이 들어 용기를 내서 산 의상 이외에 다른 거의 모든 옷가지가 없어져 버리거나 한다는 과거의 괴소문이 돌고 있거나 할 것이다. 혹은 그 좋은 옷이 도둑 맞거나 할 것이다. 후진국 민족들은 절도범을 오래 전 부터 근절하지 못했기 때문에 캐비넷을 일부러 지킬 것이 없는 것 처럼 잠그지 않거나 가진 물건들을 가치 없고 허름한 꼴의 목록으로 단장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