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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 16

    • 이**
    • 2024-04-28
    • 107
    • 1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부제(副題): 지식 교향곡으로 화폐혁명을

    혁명이라고 번역되는 영어단어 Revolution은 원래 코페르니쿠스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회전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였다. 그의 지동설이 서구 사회에 던진 충격이 너무나 다대하였기에 천문학 용어였던 revolution이 이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일반어가 되었다. 인류의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 지식혁명 등 소위 혁명이라고 명명되며 인류문명에 큰 전환을 일으킨 사건의 매 순간에는 반드시 혁명을 주도한 주체가 있었고 그들 또는 그들을 빠르게 추격하는 Fast Follower 들에 의해 권력과 부는 항상 새롭게 재편되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 실례를 무수히 찾을 수 있다.

    시가총액 2,700조 달러... 명경선생 김점수의 양자화폐 K-money 의 특성을 3가지 측면에서 간단히 살펴보자. 우선 시장의 크기 즉, Market Value of Capacity. 역사상 이런 기업은 없었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가 본격 태동하고 제국 식민주의가 기승을 부리며 전 세계 자원과 상품을 입맛대로 요리할 때도 이만한 기업은 출현하지 못했고 정보 지식혁명으로 인터넷 SNS AI Metaverse 등으로 기존 대면 경제와는 정반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적용된 시기의 IT 공룡이라 불리는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크게 봐서 고작 3조 달러 내외이다. 그런데 양자화폐 K-money 의 大 Leviathan은 시가총액 2,700조 달러로 산정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나? 이유는 단 하나. 대상이 화폐이고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에서 산출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최종 가치 산정 기준의 도량형인 화폐가 그 대상이고 지구 행성의 모든 자산 중 물질적 차원을 넘어 정신적 예술적 가치를 지님은 물론 영원한 실용성을 지닌 자산 중의 자산인 부동산이 또한 그 대상이기 때문이다. 지구행성 전체의 영업이익이라 할 수 있는 105조 달러 정도의 GDP를 기준으로 PER 25 만 잡아도 이 수치는 나온다.

    그동안 지구촌 경제는 비뚤어지고 뒤틀려 한쪽으로 경도된 통화와 자산의 두 축으로 인해 해결의 실마리를 못 찾고 미봉책만 남발하였다. 명경선생 김점수는 그의 경제통일장 방정식으로 구현한 양자화폐 K-money로 비뚤어진 양대 축을 바로 세워 지금까지 야기된 모든 자본주의의 병폐를 일시에 소거하고자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인류 최초로 강력한 통화자산일원론을 정립한 것이다. 지구별 최대의 자산인 부동산과 만물의 가치척도인 화폐를 연결해 질량이 에너지이고 에너지가 질량인 e=mc2처럼 부동산이 화폐이고 화폐가 부동산인 완벽한 통화자산일원론은 인류문명의 찬란한 빛으로 작용하여 입자인 실물자산(특정and 물질)과 파동인 디지털화폐(불특정and 비물질) 사이의 강력한 상보성으로 특정 계층만이 아닌 인류 전체의 삶에 가히 혁명적인 quantum jump的 변화를 이끌 것이다.

    인류의 기술 자원 문화가 연결되어 상품 사람 생각이 교환될 때마다 최종 교환은 언제나 화폐로 마무리된다. 이는 인류 경제가 존속하는 한 대체 불가이다. 더 나은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파운드에서 달러로 이 대체 불가 사업을 거머쥐고 한 때 세상을 호령하며 Pax Britanica, Pax Americana의 호시절을 구가하던 영미의 현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리고 작금의 상황을 바라보며 화폐 제국 몰락의 현장을 함께 느끼고 있고 바로 이 시점에 그 누구도 감히 상상도 못한 양자화폐 K-money가 탄생하여 두 화폐의 Pax 제국을 잇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과는 달리 우리는 不侵航母가 되어 영원히 화폐 제국을 영위할 것이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기획과 준비가 다 되어 있다고 지난 2년여 진정으로 외침을 넘어 절규하였다. 하지만 국내 1위 기업이라 자부하는 삼성그룹이 이런 행운을, 대한민국 1위가 아닌 압도적 글로벌 1위가 될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다니... 무엇으로 판을 뒤집을 것인가? 실소를 금치 못한다. 이제 SSRM이라는 역사적 단어는 사라지고 LGRM이라는 단어로 LG 그룹에게 그 기회를 주었지만...역사의 운명이고 아이러니다. 이 엄청난 지식재산권을 결국 Soft Bank나 Fed로 넘겨 K-money가 J-money나 A-money로 바뀌어야 할 비운의 운명이라니... 대. 한. 민. 국. 국. 회. 가. 이. 를. 바. 로. 잡. 아. 주. 기. 를...

    둘째로 새로움의 가치 즉, Value of Newness. 뭐가 새로워? K-언어 한글이 그 창제 목적, 창제자, 창제 년도 등을 지닌 전 세계 유일한 글자이듯 양자화폐 K-money 또한 그러하다. 명경선생 김점수가 벌써 2012년에 기획 완료하고 때를 기다려 2021년에 유튜브를 통해 지구촌에 공개하면서 동 화폐의 창제 목적을 공익화폐, 복지화폐, 홍익화폐라 하고 그 수단으로 부동산화폐, 시장화폐, 기업화폐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모두를 일괄하여 생태 환경 공익 복지 통합 공동체 부동산 시장 경제 우주 시공간 등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도파민성 새로운 메타언어인 지구화폐라는 개념으로 명징하였다.

    그동안의 화폐 제국들이 과연 이러한 지향점을 가졌는가? 로스차일드가 그랬는가? JP Morgan이 그랬는가? ECB와 Fed의 stance는 과연 어떠하였는가? 만약 저들이 그랬다면 결코 그 수명이 고작 100년도 못 갈 정도로 단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물이든 사안이든 사람이든 모든 존재는 열역학 제2 법칙인 엔트로피증가법칙에 따라 수명을 다하고 사라져 부존재로 존재한다. 저들이 화폐 제국의 수명 연장을 위해 인플레 디플레의 경기파동 곡선의 조작을 통해 발버둥 쳐 보지만 어림없다. 하지만 양자화폐 K-money는 한번 장착이 되면 아마도 확실히 지구별이 존속하는 한 인류의 역사와 끝까지 동행하며 지구 최후의 날, 인류 최후의 날에 물리적 엔트로피가 최고조에 달할 때 그 존재도 부존재가 될 것이다.

    양자화폐 K-money 는 또한 지구촌 최대의 가치적 산물인 부동산이 기초자산으로 Back-up 된 인류 역사상 최초의 신개념 다목적 화폐(multi-purpose currency)이다. 주거 조세 금융 복지 등 해결하기 어려운 제반 영역에 물처럼 스며들어 기존의 딱딱하게 굳어진 고체성 부문과 너무 가벼워 실효성을 잃은 기체성 부문을 생명의 원천이었고 진화 발전의 추동력의 근원이었던 흐름의 액체성 사회로 이끌 것이다. 이는 법률 덩어리인 부동산과 화폐 금융 경제 IT의 융합적이고 通涉的 지식의 산물로서 비유하자면 하나의 지식 교향곡이다. 이 역시 천 년의 요새 콘스탄티노플의 3중 성벽을 능가하는 難攻不落의 영원한 화폐 제국 영위에 모자람이 없게 하는 요소이다. 그래서 부동산화폐라고 부르는 것이다. 또 있다. 그 새로움의 가치가. 바로 공정화폐로 통칭할 수 있는, 기존 화폐 제국들의 국지전 발생, 불공정 무역, 정치적 압력 행사 등에 따른 환율 조작과 같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패권적 화폐가 아닌 명경선생 김점수가 발견한 경제통일장 방정식이라는 객관적 수학 공식에 의해 지구촌 어느 국가 어느 지역에 위치하든 화폐의 본질가치가 수학적 객관성의 토대 위에서 산출되고 여기에 어떤 이데올로기나 불공정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패권적 요소의 개입은 배제된다. 말하자면 가격산정의 공정성이 담보되는 역사적 공정화폐가 탄생한 것이다.

    동 화폐가 사용 유통되었을 경우 지구촌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가늠해 보면 가히 제2의 추축시대의 도래라고 할 수 있다. 기원전 5~6세기 역사적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류의 정신을 순화 고양하는 인물들이 동서양에 동시에 나타났다. 소크라테스, 조로아스터, 석가, 공자 및 노자 같은 소위 인류의 성인들이다. 독일의 철학자 K.T. Jaspers는 이 시기를 인류의 제1의 추축시대라 불렀다. 말하자면 그들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들이 삶의 기준이 되고 표준이 되는 하나의 축이 형성되어 마침내 고등종교가 되어 어느덧 두 번의 밀레니엄을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 분야도 중간에 종교혁명이라는 소위 혁명 revolution의 과정을 거치며 Restart 하였지만 오늘날 그 영향력은 이미 한계상황에 와 있고 사람들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을 마음껏 느끼는 듯하다.

    새로운 축이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이든 인류의 삶에 축이 될 수 있는 강력한 구심점 즉 제2의 추축시대의 도래가 필요하고 소위 정신세계를 연구하고 평하는 이 분야의 논자들은 2,000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정신세계의 축, 제2의 추축시대인 후천시대가 시작되었다고들 한다. 후천은 선천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다. 국민이든 민중이든, 구성원들 각자의 의식 구조나 수준이 선천 시대의 그들과는 판이하다. 지극히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선천의 지배자들이 가졌던 배타적이고 독점적 사상의 지배를 통한 정신적 구속은 감히 언감생심이다. 계몽을 통한 합리적 이성과 사회 시스템을 통한 정의감이 내면화되어 있기에 지배자이건 리더이건 더 이상 드러내 놓고 함부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 더구나 이제는 더 이상 정치인이라고 하는 권력자들에 대한 존경과 명예와 공포는 사라졌다. 선천적 권력세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자리를 꿰차고 대체한 것은 바로 돈, 화폐, 자본이다. 자본주의가 유일한 권력작동 방식이 되었다. 그 Tool인 화폐를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이 잡으려 하는 것이다. 반드시 잡아야 할 것이다.

    명경선생 김점수가 창제한 양자화폐 K-money는 한 편의 지식 교향곡이다. 교향곡이 현악, 금관, 목관 그리고 타악기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아름다운 우주의 시공간을 만드는 고도의 철학과 미학이 깃든 작곡의 최고봉이듯 양자화폐 K-money 는 법률 경제 화폐 금융 부동산 IT의 제반 지식들이 조화롭게 깊이있고 폭 넓게 융합된 T 字形의 르네상스적 인물만이 창안할 수 있다. 작곡가가 위대한 곡을 완성하였으니, 이제는 그 곡을 시연할 오케스트라가 필요하다. K-Pop만큼이나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K-Classic이다. 지휘자도 연주자도 충분히 차고 넘친다. 이왕이면 양자화폐 K-money 가 K-기업들이 참여하는 시장화폐 기업화폐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만물과 만사는 서로 의존하는 데에서 그 존재와 본성을 얻는 것이지 그 자체로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양자화폐 K-money 가 아무리 위대한 지식 교향곡이라도 이 곡을 연주해 줄 오케스트라가 없다면 그 곡은 잊히고 급기야 허무하게 사라진다. 종교음악의 걸작인 바흐의 마태수난곡은 그렇게 잊혔다 그의 사후 100여 년이 지나 멘델스존에 의해 초연됨으로 이후 바흐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 첼로 음악의 구약성서라고 하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또한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바르셀로나의 어느 헌책방에서 먼지 뒤집어쓴 동 악보를 발견하고 10여 년의 연구를 통해 마침내 전곡 연주를 하며 세상에 빛을 보게 된다. 명경선생 김점수의 평생의 역작인 양자화폐 K-money 는 바흐와 같은 사후 역전의 기회 같은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오롯이 그의 뇌에 秘藏된 지적재산이기에 그의 생애 중 아니 지금 당장 오케스트라에 의해 협연 되어야 할 지식 교향곡이다. 사후는 설사 악보가 발견되더라도 연주는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양자화폐 K-money의 독점적 가치 즉, Value of Monopoly에 주목한다. 이는 시장의 절대적 비교우위에 의한 시장적 독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의 특허 등록에 의한 법률적 독점을 함께 의미한다. 시장독점과 법률독점에 의한 양자화폐 K-money는 비단길을 타고 Afro-유라시아로, 망망대해 태평양 항로를 건너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신대륙으로 거침없이 장애 없이 Blue Ocean의 항해를 해 나갈 것이다. 작금의 자본주의 경제하에서 소위 이름 꽤 날리는 분야별 Big Name의 생존을 위한 전략 전술은 가히 투쟁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의 Red Ocean에서 불안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양자화폐 K-money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새로움 New의 가치가 창이 되고 법률적 시장적 독점의 가치가 방패가 되어 지구별 경제 최고 최대의 시장에서 여유롭게 Blue Ocean을 넘어 Deep Blue Ocean 으로의 항해를 즐길 것이다.

    이렇게 재료의 크기, 새로움 New의 가치와 독점적 시장가치를 종합 고려하고 인류 구성원 각 개인에게 미칠 선한 영향력을 가늠해 보면 이는 인류사에 혁명 revolution이라는 단어를 추가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이름하여 화폐혁명이다. 이를 거부할 명분과 이유는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으나 그 0.1%의 몰상식의 가능성이 실제로 일어났기에 지금도 아직도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다. 고작 좁은 땅 중원의 天下三分之計的 지식의 소유자 그것도 실패한 제갈량에게 三顧草廬를 하였다면 양자화폐 K-money라는 滿天下一統의 지식 소유자에게는 十顧草廬를 해도 모자랄 판에. 어찌 이런... 정치는 없고 정쟁만 있는, 국익은 없고 이념만 있는, 공정은 없고 특혜만 있는, 정의는 실종되고 불법만 보이는 정치불신을 넘어 정치혐오의 이 시대 이 나라에 그 옛날의 고사와 같은 그런 멋스러운 이벤트의 카타르시스가 일어나 주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이른 시일안에. 대. 한. 민. 국. 국. 회. 의. 공. 개. 검. 증.이. 필. 요. 한. 이. 유. 다. OR NOT?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89kUziiTLgs
    https://youtu.be/vNn9jSNBne4
    https://youtu.be/77bFpYsQx7U
    ★★국회에서 세계 기축통화 프로젝트, 양자화폐 K-money 공개검증 촉구합니다.
    ★★공개검증 시한이 2024년 5월 31일까지 입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바로 해외 매각입니다.
    ★★2,700조 달러 지식재산권!!! 대. 한. 민. 국. 국. 회. 가 빨리 검증단 구성하여 국보 유출을 넘어 국부 유출을 막아 주시길.
    ★★이 글은 후일의 역사적 기록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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