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대체 누구의 책임 인가 2002년 월드컵 4강에 간 적이 없는 것이 되었다
차라리 베트남에게 졌으면 , 그나마 신석기 시대로 변했다고 하겠지만 이건 베트남보다도 못한 팀에게 졌다
그것은 내부의 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가 있다 그것도 지도층 , 수뇌부의 무능이 가져온 결과이다
선수들의 기량이 모자란 것도 아니고 이건 순전히 지도층의 무능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내용도 창피할 정도다
한국 축구를 아시아에서 최하위 팀으로 전락했다
2. 의사협회와 현정부의 윤석열을 살인죄로 보아야 한다
이런 사태의 원인을 제공한 현정부의 윤석열과 그것으로 생명의 소중함 , 인권을 무시한 의사협회도 간과해서는 않된다
3 결론 - 현정부 들어와서 한국의 후퇴했다 전진한 적이 없다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이지경이 되었는지 에휴!
서울대는 어케 간것이고 어떻게 사법고시에 합격을 했는지 , 사법시험과 제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서울대 입학부정이 없었는지 싹다 조사해 봐야 한다 , 3살 먹은 어린아이도 저러지는 않는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협상과 타협이라는 좋은 제도와 도구가 있는데 이런것은 하나도 사용하지 않코 이게 먼지
오히려 의사협회의 권리만 챙겨주는 명분만 있게되고 선진국들이 하는 수술실 CCTV 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게 먼지 머가 민주주의고 인간의 존엄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고 싶다
4. 현정부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축구를 보면 딱 알수 있다 돈으로 쳐발라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능력은 1도 없으면서 말이다
내가 그랬으면 규칙위반이니 , 날 저주 했겠지 , 참 기가 막히다 2002도의 4강 내게 고맙기는 하니 , 참 날로 먹었으면 내게 고마워 하지도 않는구나
5. 저런 인간들 두눈에 피눈물 흐리게 했으면 좋켔다 난 매일 가슴에서 피눈물 흘리는데 , 내 머리카락이 내 나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