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

국회정보길라잡이

주제별
서비스명

    정보명, 주요속성, 주제영역, 세부영역, 관리기관, 서비스 유형, 출처시스템, 바로가기 URL
    정보명
    주요속성
    주제영역 세부영역
    관리기관 서비스 유형
    출처시스템
    바로가기
    관리기관
    검색어명
    관리기관
    국회정보길라잡이 콘텐츠별 목록
    번호 정보명 관리기관 서비스유형 출처시스템 주요속성
    창닫기

    소통마당

    • HOME
    • 소통마당
    • 국민제안

    국민제안

    창닫기

    여, 야 국회의원에게 묻는다. 독도가 우리땅이 맞냐?. 초, 중, 고 교재 첫페이지에 독도사진과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못 박아라.

    • 강**
    • 2024-04-26
    • 51
    • 0
    야 야 너희들은 여 여에게 친일파라는 보자기를 씌워 선거 때 마다 뒷방에서 운동하는 호*향우* 일원들이
    말하며 간접 운동을 한다.
    왜 그러나. 그러는 너희들은 왜 독도는 우리땅이라 말을 못하나. 그러면서 여에게 친일파라 보자기를 씌우면 안돼
    똑 같은 작자들이 국회에 들어앉아 독도는 우리땅이라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
    왜 일본이 눈치보이나. 우리땅을 우리땅아라 하는데, 미적 대지 말라.

    이제 부터라도 초, 중, 고 교과서 및 교재에 첫 페이지에 독도는 우리땅이라 못 박아야 한다.
    방귀가 잦으면 * 된다 했거늘.

    이 쉬운일 부터 못하면서 몇분 남지 않는 분들에게 주셔야 할 돈도 못주게 반대하고.
    아주 나빠도 너무 나쁜 작자들 야 다.

    지금 호남에 가 봐 순천만을 비롯하여 다 파헤치고 위성사진이 지형이 변경된 모습이 뚜렸다.
    얼마나 많은 세금을 처 발르고 있는지, 모른다. 언젠가는 모두 없어진 인공적으로 만든 조형물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없어진다.
    예를 들어 강원도에 대형 태풍으로 시내물 제방이 무너지자 자연의 섭리를 모르는 탁상에서 일하던 인간들이
    제방을 곳게 펴서 쌓았다.
    그 다음 대풍에 모조리 제방이 슬려나가고 본래대로 시내물이 흘러 갔다.
    지금은 오랜 자연의 섭리에 따른 제방을 높여 안전하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은 그 장소에 원전을 설치하면 안되는 곳. 수백년 전에 사진 분들이 바닷물이 들어와
    침수되었던 산등선에 표식을 해 두었는데 어리석은 작자들이 괜찮다고 설마 하면서 원전을 설치 했던 것이다.
    우리나라 원전 설치 반대 론자들은 마치 후쿠시마가 원전이 안전하지 못해 사고가 난것처럼 허위로 국민을 기망했다.
    그 중심에 국회에 있는 자들이 있었다. 고 보며 그들 대부분은 저기 저쪽 사람들이다.
    이게 대한민국이다. 호*일색이고 나쁜짓은 골라서 하고 공평하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정직한 양심을 가진 것도 아니다.
    오직 눈만 뜨면 어떻게 하면 나랏 돈 거저 먹으려는 거지발싸개만도 못한 군상들.

    이제나 저제나 정신차리려니 했으나 역시 늙으나 젊으나 아이나 어른이나 " 나랏돈 눈먼 돈이다. " 라고
    세뇌되어 있다. 못타먹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사람들 바보 취급이나 하고.

    정직한 양심이 세상에 널리 펴졌으면 한다.
    죄지은 자 일반 국민과 형평에 맞게 교도소에 집행하라.
    국회는 특권을 가진자들이 아니다. 상석에 앉지도 말라.

    어떤 떠도는 소문에 양주시 의회 어떤 의원이; 행사장에 자기자리가 상석이어야 하는데. 아니라고
    싸움질 하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는 추태를 부렸다고 한다.

    이에 누구 때문에 발생하는지 아는가. 국회 정직한 양심을 가지지 않는 국회가 있기 때문이다.
    한줄 답변
    Quick
    메뉴
    TOP
    Quick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