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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고위직 출신 원내대표 등은 절대 반대한다. 보고만 받고 지시만 하던 사람들입니다. 지략도, 묘책도 없는 자들입니다.

    • 강**
    • 2024-04-25
    • 26
    • 0
    국회내에 경찰 고위직 출신들이 10명이나 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경찰고위직은 보고만 받고 지시만 하는 아주 단순 노동직에 불과 합니다.
    간부들 줄세우기, 승진인사불공정, 돈에 눈이 어두워 전전하는 모습 등등
    국회에서 경찰관들의 위상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물어보고 십습니다.
    정권에 빌 붙고 야당에 빌붙어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원내대표, 당고위직에 있으면 보고만 받을 줄 알았지
    국민을 위한 정책, 당정 운영에 대한 지략, 여 야 상호간의 책략 등이 전혀 없습니다.
    삼국지, 십팔사략, 욕도삼략, 손자병법 둥 어느 하나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선거에 참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검사에 대한 인식을 참 좋습니다.
    그러나 경찰에 대한 인식은 선배경찰, 고위직 경찰 들이 지역세력에 좌지우지 되어 각종 사안이 입김을
    불어넣고 있어 인식은 밑 바닦입니다.
    그걸 모르고 마치 고위직에 있었으니 국민의 인식이 좋으리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순경 똥은 개도 않먹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퇴직하면 국민의 곁으로 다가가지 못합니다. 서민들의 애환을 모르고 물가와 경제동향에 문외한이다보니
    아는게 없어 술자리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퇴직경찰 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 하면
    지략도 묘책도 없는 대통령 눈치, 윤심이니 뭐니, 보고서만 읽고 앉아 있던 한심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을
    국민은 믿지 않습니다. 구시대적발상은 그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옵니다. 지시명령에 따르라. 는 식의
    국정운영은 실패 입니다.
    야 야 야 너희들도 마찮가지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자들이 민주유공자라니 민주유공자라는 말만 들어도 치를 떨고 있다. 아느냐
    꽁짜로 대대손손 밥 얻어 먹으려는 수작은 그만부려라. 역사앞에 죄를 짓지 말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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