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봄학교// 지금 학교현장은 난리 아사리판이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교육현장 >>>
1. 윤석렬 정권에서 늘봄학교라는 희안한 짓거리를 해가지고/ 정치적으로 표 긁어 모으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아이들을 학교에서 책임지고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서 책임지는 제도인데/// 윤석렬정권은 방송에 대고서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헛발질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교육을 아는 사람들은 이 짓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짓인가를 다 알고 있다라는 점이다/ 교육의 질이 매우 뒤떨어지는 현상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 즉 쉽개 말하자면 현재 의료계 문제를 지금 아사리판으로 만든것과 똑 같은 짓을 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심지어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명감에 기대고 있다라는 점이다/ 이게 말이 되는 짓인가?? 자기들은 맘대로 자기들 주장하면서 사명감에 기댄다??? 얼마나 허무맹랑한 짓이란 말인가??
2. 학교는 아이들 정규 교육을 시키는 곳이다/ 알찬 교육을 시키려면 준비가 있어야 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교사들도 교육과정을 공부해야 한다/ 준비물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자들도 가정이 있다/ 개인 시간도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모두 무시되고 학교가 아이들 보육해야 하는 곳으로 전락해 버렸다라는 점이다// 수준높은 가르침이 도저히 불가능한// 아이들 데리도 시간떼우는 놀이터로 전락해 버렸다라는 점이다/ 당연히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윤석렬 정권은 모든 원칙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하여 혈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이런 일도 내막을 모르니까 그냥 지나가고 있다라는 점을 알어야 한다/ 의료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일들이 이처럼 엉망진창이다/ 윤석렬 정부에서 하는 모든 일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3. 이런 엉터리 정권도 국민들이 좋다고 뽑아준 것이란 점이다/ 기가 찰 노릇인 것이다/ 모든 일들이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 법이다/ 그래야 사회가 원만하게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렬 정권은 자기들 멋대로 원칙을 무시하는 짓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큰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4. 민주당은 현재 농협은행의 부실내용을 국정감사를 실시하여 밝혀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 무슨 짓들을 하여 농협은행이 내부적으로 부실화 되고 있는지// 부동산쪽에 어느정도 자금을 억지로 떼려막기를 해서 위험한지등을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나라 살리려면 윤석렬 대통령을 탄핵을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흘러 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큰 일인 것이다/ 나라의 모든 원칙이 무시되어 개판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한다는 짓이 대통령실에 앉아서 자기 처갓집 부정부패를 지원하는 일만 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검찰권 동원하여 방패막이를 하면서 말이다// 큰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5. 그래도 서울 일부지역에서는 /// 윤석렬 정권이 재개발 재건축으로 부동산 투기하면 돈 벌것이라고 착각하고// 주민들이 선거에서 새누리표 국힘정당 의원들을 뽑아주고 있다라는 점이다// 아사리판을 일부 국민들이 만들고 있는 셈인 것이다/ 참 웃기는 일인 것이다/ 윤석렬 정권이 부정과 부패를 하라고 //총선에서 국힘정당에 표찍어 주고 있는 일부 국민들이 있다라는 점에서// 우리는 또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기가막힌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윤석렬정권 대통령실/// 육모방망이 비서실장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
1. 야당과 협치를 하고 야당과 함께 남은 기간이나마 정치를 잘 하라고// 국민들이 총선에서 메시지를 주었는데도// 나 몰라라 하면서 자기 갈길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2. 정진석 새 비서실장은// 과거에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말을 안들으면 육모방망이로 때려야 한다고 과거에 발언을 한 것이다/ 즉 의식수준이 그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란 뜻이다/ 이런 사람이 무엇을 잘 할 수가 있다라는 말인가?? 그리고 자기 집안도 친일부역을 한 집안으로 매우 비난 받아야 하는 입장이란 점이다/ 이런 사람이 떳떳하게 행동하고 다니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사람을 비서실장에; 임명한 일은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고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