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다들고생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노점상 호떡 오뎅 판매하는데에 관해서 글을올립니다 시간은 이틀전 오후네시경 배가 고파서
호떡을 사먹을려구하는데 단속을 나와 이야기하는걸
들었습니다
제가 겨울 마다 들러서 사먹은지가 3년째 되었는데
추운데 고생하는걸보고 올리게되었습니다
즉 시청 담당자가 나와 이런저런이야기 하던데
노점상이라서 뷸법이니 그러구나 하는찰라
직원들 20명가량나와서 장사못하게한다 강제
철거를한다는등 그런식으로이야기하더리고요
그래도 겨울철 서민 먹거리인데 강파도아니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한다는것자체가 시청직원이 할소리인지 지금시대가 용역강패시절도아닌데 그런식으로 이야기한다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옛날 생각이 참많이 나네요
어디가든 포장마차가 있던시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