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렬 대통령은 왜 청와대를 놔두고// 국민의 혈세인 나랏돈 뿌리면서 용산으로 갔을까??? >>>
1. 무신 천공도사의 말을 듣고 갔다는 것은 사실인거 같다// 그러니까 천공 도사는 김건희 여사나 그의 어머니와 결탁한 사람이고// 이 천공도사를 시켜서 윤석렬 대통령을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나서/// 용산을 개발하면 거기에 투자를 해서 큰 이익을 내겠다라는 김건희 여사와 그의 어머니 잔꾀가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2. 이 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윤석렬 대통령은 한동훈이라는 얼라를 등장시켜서// 검찰을 지휘하게 하고// 모든 권한을 한동훈이란 얼라한테 쥐어주면서// 검사독재시대를 만드는등 지금 쌩쑈를 하고 있다고 본다//
3. 전두환이처럼 재산을 남의 이름으로 등록해서 수사를 피하려는 꼼수도 부릴 수 있겠지// 하지만 김건희 여사와 그의 어머니가 용산에서 부동산 거래했다라는 사실이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라면// 이건 정말 큰 사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될 것이다/
4. 만에 하나라도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